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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산에 묻혀 있는 어린아이 손 끌어당겼는데...충격'
입니다.
사력을 다해 잡아 당겼는데 |
▶ 흙더미에 묻혀있는 사람손
땅에서 튀어나온 두 손에
깜짝 놀라 묻혀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잡아당겼다가
황당한 장면을 마주했다는
사연이 화제 입니다.
아달베르토 리고벨로 라는
남성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겪은 황당한 일을
전했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아달베르토는 얼마 전
외출을 했다가
흙더미에 묻혀 있는
사람의 손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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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현장으로 착각 |
▶ 흙에 파묻혀 잠을 자던 아르마딜로
양손에는 각각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었고
아기 손만 한 크기였습니다.
생매장 현장으로 생각해
놀란 그는 바로 손을 뻗어
흙에서 빠져나온 한쪽 손을
잡아당겼습니다.
다행히 살아있는지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땅에 묻혀있던 것은
어린아이가 아닌
아르마딜로였던 것이에요.
흙에 파묻혀 잠을 자던
녀석의 발이 사람의 손과
비슷해 보여 착각한
해프닝 이었습니다.
■ 영종도 맛집 리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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