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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청년 의원들 퇴폐모임 영상 폭로'
입니다.
일본 청년 조직 친목 파티 |
▶ 일본 청년 의원들 댄서 몸도 만져
보도에 따르면 동영상에는
참석자들이 과한 노출의
여성 댄서들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댄서들의
몸을 만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당시 친목 파티에는
자민당 청년국 소속
국회의원과 혼슈 중서부
긴키지역 지방의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참석자들이
노출이 심한 여성 댄서들과
춤을 추면서 몸을 만지거나
자신의 입으로 문 지폐를
여성의 입에 팁처럼
건네는 장면도 찍혀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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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로 논란이 커지자
당시 모임에 참석한
후지하라 다카시(40)
청년국 국장과
나카소네 야스타카(42)
청년국 국장대리 등
중의원 의원 2명은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부적절한 모임을
멈추게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행사에 나랏돈이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산케이신문의 지적에
자민당은 이번 모임과
관련해 공금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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