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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조 오랜만에 남현희 보자 기이한모습 보여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전창조 오랜만에 남현희 보자 기이한모습 보여' 입니다. 전창조 싸이코패스 인가? ▶ 남현희 이뻐져서 몰라보겠네! 전청조씨(27)에게 징역 15년형을 구형한 가운데, 채널A '강력한 4팀'은 남씨 측 변호인이 공개한 3차 대질조사 내용 일부를 다뤘습니다. 남씨 측 주장에 따르면 앞서 12월 26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진행된 3차 대질조사에서 전씨는 조사장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변호인과 만나 신나게 소리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했다고 합니다. 이어 조사장에 들어온 남씨를 보고 "오 남현희 예뻐져서 몰라보겠네"라며 비아냥거리더니 자리에 앉고 "남씨측이 조사관의 모니터를 볼 수 있으니 자리를 바꾸자"며 시비를 걸기도 했습니다. 남씨 측 변호인이.. 2024. 2. 1.
전청조 극단적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전청조 극단적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입니다. 극단적 선택 시도 뒤늦게 알려져 ▶ 전청조 극단적 선택시도 알려져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청조가 지난해 10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어요. 시그니엘 계약할 때 경호 팀장 이 씨가 했으며 집주인이 처음 계약할 때부터 관리비까지 이 씨랑만 소통을 했다고 합니다. 집주인은 정작 전청조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경호팀장 이씨 오열 ▶ 경호팀장 이씨 오열 전청조의 범행이 다 발각된 지난해 10월, 전청조가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했어요. 그런데 실패하면서 화장실 통유리가 전부 다 깨졌습니다. 그때 제일 먼저.. 2024. 1. 24.
재벌3세 사칭 전청조 꾸짖은 재판장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재벌3세 사칭 전청조 꾸짖은 재판장' 입니다. 사건의 발단 ▶ 사건의발단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청조(28)씨가 법정에서 "최대한 벌을 받고 나중에 떳떳하고 싶다" 고 발언했다가 재판장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전씨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경호실장이던 이모(27)씨의 공범 여부를 다투는 과정에서 나왔어요. 전씨는 첫 공판에서부터 공소사실을 인정했으나 이씨 측은 "공모 관계가 없다"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전씨는 이씨가 공범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가 경호원으로 일한 다른 이들로부터 자신의 사기 전과에 대해 들어 알고 있었고 파라다이스 회장의 혼외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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