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1 재벌3세 사칭 전청조 꾸짖은 재판장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재벌3세 사칭 전청조 꾸짖은 재판장' 입니다. 사건의 발단 ▶ 사건의발단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청조(28)씨가 법정에서 "최대한 벌을 받고 나중에 떳떳하고 싶다" 고 발언했다가 재판장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전씨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경호실장이던 이모(27)씨의 공범 여부를 다투는 과정에서 나왔어요. 전씨는 첫 공판에서부터 공소사실을 인정했으나 이씨 측은 "공모 관계가 없다"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전씨는 이씨가 공범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가 경호원으로 일한 다른 이들로부터 자신의 사기 전과에 대해 들어 알고 있었고 파라다이스 회장의 혼외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 2024. 1. 23. 이전 1 ··· 25 26 27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