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간고등어 코치 헬스장 성추행 논란'
입니다.
엉덩이 움켜쥐었다 |
▶ 성추행 논란
헬스장에서 PT를 받던 중 한 여성
회원이 트레이너로부터
성추행당했다며 신고했지만,
경찰과 검찰 모두 무혐의 판단을
내렸습니다.
피해 여성은 가벼운 터치가 아닌
아예 손바닥 전체로 엉덩이를
쥐고 주물렀다며 재수사를
요청하는 등 반발하고 있어요.
현직에 종사하는 트레이너
역시 ‘사전 동의가 없었다면
신체 접촉이 과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의 혐의 없음 조치 |
▶ 검찰의 혐의 없음 조치
피해 여성 A씨는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경찰과 검찰의 무혐의 처분 통보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문제 상황은 지난해 3월 경기도
한 헬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는 PT 수업을 받던 중
신체 접촉이 지나치다고 판단해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다만 경찰과 검찰은,
●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이 없었다
● 개인 PT라서 신체적 접촉이 불가피하며 고의가 없어 보인다
● 헬스장이 개방된 구조였다
● 다른 회원들에게도 동일한 방식의 신체접촉이 있었다
등을 이유로 성추행 신고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피해자 주장 |
▶ 피해자 측 주장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등도 쓰다듬고 허리를 심하게
주무르고 골반도 주무르더니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있는
동작을 한 상태였는데
제 옆에 앉아 제 엉덩이를
손바닥 전체로 움켜잡더니
주무르더라며
살짝 터치가 아니라 그냥
아예 주물렀다고 설명했어요.
그러면서 트레이너는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엉덩이를 움켜잡고 주무르는 순간
추행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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