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Ψ오늘의 뉘우스|이슈Ψ203 러시아, 북한주민은 최고 일꾼으로 추세어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러시아, 북한주민은 최고 일꾼으로 추세어' 입니다. 북한주민은 최고의 일꾼 ▶ 러시아 북한인 고용하려해 러시아 이주민 전문가인 바딤 코제노프는 러시아가 곧 북한인을 고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제노프는 북한인은 최고 노동자로 여겨진다며 그들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으며 범죄나 음주 문제도 없는 이상적인 노동자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현재 북한인이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러시아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러시아에서 는 풀타임 학생의 취업을 허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을 아주 잘하고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엔제재 위반 ▶ 국제규범보다 러시아 헌법이 우선 북한인 고용이 유엔 안전보장.. 2024. 3. 30. 코로나 백신 217번 접종한 60대 남성, 괜찮을까?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코로나 백신 217번 접종한 60대 남성, 괜찮을까?' 입니다. 2년5개월간 200번 넘게 맞아 ▶ 코로나 백신 접종 중독자 독일 에를랑겐 뉘른베르크대 연구진이 29개월에 걸쳐 총 217번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62세 독일 남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에 게재했습니다. 이 남성이 9개월 동안 mRNA백신을 포함해 8가지 종류의 코로나19 백신을 134회 맞았다는 공식 증거가 있지만, 이 남성은 자신이 29개월 동안 총217회를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신 많이 맞으면 좋을까? 나쁠까? ▶ 과도한 접종은 지양해야 연구진은 남성이 개인적으로 백신을 구입해 접종했고 별다른 부작용도 겪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2024. 3. 29.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유리천장에 용변보는 모습 비쳐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유리천장에 비치는 내부 논란' 입니다. 포천화도고속도로 휴게소 ▶ 성적 수치심 느껴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이 천장 유리를 통해 용변칸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논란 입니다. 포천화도고속도로 수동휴게소의 화장실이 그 논란의 대상 인데요,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유리천장을 설치한 이 화장실은 천장 유리가 낮에는 햇빛이 통과해 화장실 내부를 볼 수 없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불이 켜진 화장실 내부가 유리에 반사돼 용변보는 모습이그대로 비쳤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여자화장실도 동일했습니다. 범죄 대상 될수있어 ▶ 국내에 통유리 화장실 한두개 아니다 화장실을 설계한 건축사무소 책임자는 채광을 위해 .. 2024. 3. 28. 패션쇼에서 모델들을 향해 쓰레기 던져 충격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패션쇼에서 모델들을 향해 쓰레기 던져 충격' 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 ▶ 워킹중 모델 향해 쓰레기 던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패션쇼에서 한 브랜드가 워킹 중인 모델을 향해 관객이 쓰레기를 던지는 ‘쓰레기 퍼포먼스’가 요즘 화제 입니다. 이 브랜드는 관객이 던진 쓰레기를 악성 댓글에 비유, ‘악플러’를 비판하려는 취지에서 이 같은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객에게 사전에 바나나와 오렌지 껍질, 콜라, 신문, 날계란 등이 가득 든 바구니를 전달한 뒤 모델들이 워킹을 시작하면 던지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관객들에게는 브랜드명 AVAVAV가 인쇄된 흰색 라텍스 장갑을 제공했습니다. 난장판 런웨이 ▶ 쓰레기 퍼포먼스 실제로.. 2024. 3. 27. 예비 며느리 강간하려 마약투약한 아버지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예비 며느리 강간하려 마약투약한 아버지' 입니다.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마약 투약 시도 ▶ 이야기 들어주는척 유인해 A씨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동거하던 중 크게 싸워 잠시 따로 살고 있었고, 이틀 뒤인 15일 남자친구 아버지인 김 씨는 A씨 집으로 가 A씨를 차에 태운 뒤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남자친구 집안의 경조사 등을 챙겨온 A씨는 김 씨와 평소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펜션에 도착한 김 씨는 깜짝 놀라게 해 주겠다며 A씨를 2층으로 이끈 뒤 수건으로 A씨의 눈을 가리고 손을 앞으로 내밀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팔에 따끔한 감각을 느낀 A씨는 깜짝 놀라 수건을 벗었고, 주.. 2024. 3. 26.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 남희석으로 교체의 모든정보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 남희석으로 교체 충격' 입니다. 3월 31일부터 전국노래자랑 MC 교체 ▶ 전국노래자랑 새MC 3월 31일 방송분부터 '전국노래자랑' MC가 김신영에서 남희석으로 교체 됩니다. KBS는 3월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국노래자랑의 새 진행자로 남희석(53)이 확정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송해가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진행을 맡았으며, 그가 2022년 세상을 떠난 뒤 김신영이 빈자리를 채워 약 1년 반 동안 MC로 활약해왔습니다. 시청자 게시판 갑론을박 뜨거워 ▶ 찬성과 반대가 끊임없어 전국노래자랑 게시판에는 세상엔 절차라는 게 있다며 왜 그러는지 과정을 .. 2024. 3. 25. 성과급 받았으니 대표 선물 사주자는 회사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성과급 받았으니 대표 선물 사주자는 회사' 입니다. 성과급 받은 기념으로 대표선물을? ▶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성과급을 받은 기념으로 돈을 걷어 회사 대표의 선물을 사자는 임원의 제안을 들은 한 직장인의 고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직장인 A씨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인센티브 받았는데 대표님 선물 산다고 돈 모은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A에 따르면 그는 12명이 근무하는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그럴거면 인센티브를 주지말지 ▶ 생일때도 냈는데 A씨는 "1월 월급 수령할 때 인센티브도 같이 받았다. 인센티브 받았으니 다 같이 돈 모아서 대표님 선물 사자더라. 설 선물 겸 여러 가지 의미로 5만원씩 내라는데 안 내.. 2024. 3. 24. 북한 김정일 장남 '김정남' 암살 당한 이유와 미스테리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북한 김정일 장남 김정남 암살 당한 이유' 입니다. 해외 떠돌면서 북한체제 비판 ▶ 백두혈통 김정남 김정남은 백두혈통으로, 김정일의 장남이었습니다. 김정남은 최고 권력자의 지위를 넘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이에 김정남 암살 배후로 김정은을 뽑았습니다. 김정남은 김정일의 장남이라는 위치를 이용해 자유롭게 해외를 떠돌면서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발언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김정일 사망 후에는 쪼들린 생활을 하면서 중국이나 남한의 금전적 후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적 제거설 ▶ 김정일 위원장 후임 추천 김정은 위원장의 고모부 장성택이 2012년 중국 후진타오 당시 주석에게 김정일 위원장의 후임으로 김정은 대신 김정남을 추천했다가 이 일이 .. 2024. 3. 23. 미스테리로 남은 '김정남' 살인사건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미스테리로 남은 '김정남' 살인사건' 입니다. 김정남 여성 2명에 습격 ▶ 김정남 3초만에 사망 김정은의 이복 형, 김정남이 여성 2명의 습격에 허망하게 암살된 것이 어느덧 8년이 지났습니다. 사람이 북적이는 공항에서 이뤄진 대범한 암살은 새삼 북한 정권의 무서움을 세상에 일깨우기 충분한 사건이었습니다. 체구가 작은 여성 2명이 화학무기로 순식간에 덩치 큰 성인 남성을 살해했다는 점과 베일에 싸인 김정은 정권의 후계 다툼이 표면에 드러났다는 점이 전세계를 충격에 빠지게 했습니다. 미스테리로 남은 김정남의 죽음 ▶ 영원한 미제 사건 범인 2명은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에서 풀려났고, 김정남 암살사건은 영원한 미제로 남았습니다. 쿠알라룸.. 2024. 3. 21. 큰일! 1급 발암물질에 빠진 길고양이 거리 돌아다녀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큰일! 1급 발암물질에 빠진 길고양이 거리 돌아다녀' 입니다. 6급 크롬이 담김 수조 ▶ 발암물질에 빠진 고양이 한마리 일본에서 1급 발암물질이 든 수조에 빠졌다가 나온 '고양이' 한 마리가 배회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현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소재의 한 금속 가공 공장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1급 발암물질인 '6급 크롬'이 담긴 수조에 빠졌다가 탈출했습니다. 고양이가 수조에 빠졌다가 탈출한 사실은 공장에 출근한 직원이 고양이의 것으로 추정되는 황색 발자국을 발견하면서 확인됐습니다. 공장 CCTV에는 공장 밖을 나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녹화돼 있었고, 이에 후쿠.. 2024. 3. 20.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