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Ψ오늘의 뉘우스|이슈Ψ216 고속도로서 후진한 무개념 연예인 차량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속도로서 후진한 무개념 연예인 차량'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 무개념 차량에 연예인이? 중국 배우 겸 가수 우서흔 측이 팬과 파파라치를 피하려고 고속도로 갈림길에서 후진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파파라치 ‘추리군강소연'은 대세 배우 우서흔이 탑승한 차량이 고속도로 갈림길 부근 갓길에서 후진했고, 그를 따라가던 팬의 차량도 후진하며 위험한 상황이 초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25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던 우서흔의 운전기사가 고속도로 갈림길을 놓쳤고, 갈림길에 들어서기 위해 갓길에서 후진했습니다. 우서흔의 차량을 따라가던 팬도 함께 후진하며 고속도로에서 혼란을 야기했어요. 탑승한 연예인 .. 2024. 1. 27. 어금니 아빠처럼 문신을 새겨라 협박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어금니 아빠처럼 문신을 새겨라 협박' 입니다. 바람피웠지? ▶ 20대 아내 폭행 협박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이틀 만에 아내를 폭행하고 문신을 강요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다시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중감금치상, 상해,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감금 폭행 일삼아 ▶ 아내의 외도 의심 A씨는 지난해 7월 광주 북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가둔채 마구 때리고 신체 곳곳에 자신의 이름을 문신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교도소에 수감돼있는 동안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이른바 '어금니 아빠' 사건 이영.. 2024. 1. 27. 서울 동작대로에 장갑차 12대 긴급기동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서울 동작대로에 장갑차 12대 긴급기동' 입니다. 장갑차 12대 서울도심에 ▶ 장갑차 출동 25일 새벽 서울 도심 일대에서 진행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 K808 차륜형 장갑차 기동훈련에서 장갑차들이 동작대교를 건너 목표지점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25일 새벽 육군 장갑차 12대와 무장병력 40여명이 서울 동작대교를 건너 도심에 진입해 일부 시민들이 “전쟁난 줄 알았다” 며 소동을 벌이는 헤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전쟁지도본부 방호 ▶ 훈련상황 인지못한 시민들 육군은 “이번 훈련이 최초 주둔지에 있던 병력이 위기상황 발생 시 전쟁지도본부 방호를 위해 기동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며 설명했습니다. 육군 측은 훈련에 앞서 경찰 등 관.. 2024. 1. 27. 농심, 수출용 김치라면에 라바이차이 중국어 표기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농심의 큰실수' 입니다. 국민기업 농심의 큰실수 ▶ TV조선 예능 조선의사랑꾼 국내 유명 라면 업체 농심이 미국에서 판매하는 '김치라면' 표지에 김치가 아니라 김치의 중국어 표기인 '신치'(辛奇) 대신 '라바이차이'(辣白菜)로 표기해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SNS 공통 제보 ▶ 미국 한인들 공통 제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SNS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이 공통으로 제보했다"며 "라바이차이는 중국 동북 지방의 배추절임 음식으로, 우리의 김치와는 전혀 다른 음식"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치 공정 ▶ 김치 기원 왜곡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공산당 기관지인 환구시보 및 글로벌타임스의 김치 도발 기사,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 2024. 1. 27. 한국 방산업체 소총 불법 수출 딱걸려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국 방산업체 소총 불법 수출' 입니다. 이미지 타격 큰 한국방산 ▶ 한국 방산 적색신호 ‘K-방산’의 주요 수출 품목인 소총에 빨간불이 켜졌어요. 24일 정보당국에 따르면 최근 부산본부 세관은 한 국내 무역업체가 조준기, 노리쇠뭉치, 공이, 소염기 등 총기부품을 불법으로 수출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 중이에요. 몇년간 이어진 불법 수출 ▶ 불법수출 이 무역업체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기부품으로 추정되는 십만개 이상의 물품을 수출하면서 방위사업청 허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부산 세관은 이 무역업체의 대외무역법 및 관세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D사도 불법수출 조사 ▶ D사 제3국으로 불법수출 경찰은 또 다른 총기 제작업.. 2024. 1. 27. 배현진 피습사건의 모든것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배현진 피습사건의 모든것' 입니다. 배현진 피습 ▶ 배현진 피습사건 2024년 1월 25일 17시 10분경, 국민의힘 소속 배현진 의원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신사동 노상에서 괴한으로부터 피습,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배현진 국회의원이시죠"라 접근한 불상의 남성으로부터 성인 주먹만한 크기의 돌에 머리 뒤편을 여러 번 공격을 당했습니다. 피습 당시 ▶ 피습 상황 당시 현장 CCTV에 의하면 배 의원이 웃는 얼굴로 피의자와 수 초간 대화를 나눈 뒤 몸을 돌린 순간 피의자가 숨겨둔 돌덩이를 꺼내 배 의원의 후두부를 공격한 뒤, 배 의원이 쓰러졌음에도 주저 없이 18초간 17회에 걸쳐 배 의원을 공격했습니.. 2024. 1. 26. 배우 이지아 '이혼' 대단한 일 아니라 일상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배우 이지아 '이혼' 대단한 일 아니라 일상' 입니다. 이지아 인터뷰 ▶ 끝내주는 해결사 컴백 앞두고 배우 이지아가 매거진 GQ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이지아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어요. 이지아는 GQ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소재만 놓고 본다면 작품 선택에 망설여지는 지점도 있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왜지? 왜 민감한 소재여야 하지? 그런 생각해본 적 없다"며 "행복하려고 결혼했다가 이혼하게 되는 사람 많지 않나. 대단한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왜 민감하게 받아들여야만 하나"라고 되물었다. Love Yourself ▶ 자신부터 사랑해라 요즘도.. 2024. 1. 26. 제니 활동명 '다래'로 바꾼다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제니 활동명 '다래'로 바꾼다' 입니다. 제니 활동명 바꿔 ▶ 여성 그룹 제니 활동명 바꿔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제니가 본명인 다래(Darae)로 새출발합니다. 소속사 벌룬엔터테인먼트는 "다래가 본명인 다래로 활동명을 바꾸고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어요. 데뷔 1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 데뷔를 알린 것이에요. 솔로 아티스트 ▶ 여성 그룹 제니 활동명 바꿔 벌룬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버전 다래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어요. 사진 속 다래는 차분하지만, 강단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어요. 다래는 지난 2015년 5월 가비엔제이 멤버로 데뷔, 매력적인 음색과 폭.. 2024. 1. 26. 평생 무표정으로 살아야하는 희귀병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평생 무표정으로 살아야하는 희귀병' 입니다. 울지도 웃지도 못해 ▶ 희귀병 희귀병으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여성 있습니다. 파울라 파이바(26)는 얼굴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어요. 웃을수도, 입을 다물 수도, 눈을 감을 수도 없어 어떤 감정도 보여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무표정이었던 그녀는 모유를 입으로 먹기조차 어려워 영양공급 튜브를 이용해야 했어요. 수많은 검사를 통해 파울라는 뫼비우스 증후군으로 진단받았습니다. 뫼비우스 증후군은 마비로 인해 눈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표정을 짓지 못하는 병입니다. 뫼비우스 증후군 ▶ 얼굴 근육 마비 파울라가 앓고 있는 뫼비우스 증후군은 신경 발육 이상으로 태어날 때.. 2024. 1. 26. 2024 미스일본 수상자 대충격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2024 미스 일본 미녀 대충격' 입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 ▶ 귀화한 외국인 귀화한 우크라이나 출신 일본인이 ‘미스 일본’에 당선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제56회 미스 일본 콘테스트 2024’가 개최된 가운데 일본으로 귀화한 우크라이나 태생 시노 카롤리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카롤리나는 “꿈만 같다. 인종의 벽이라는 것도 있고 일본인으로서 살고는 있지만 좀처럼 받아주지 않는 것도 있었는데 이번에 일본인으로서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는 사회 만들기에 공헌해 가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판 쏟아져 ▶ 여론 비판 쏟아져 그러.. 2024. 1. 25. 이전 1 ··· 18 19 20 21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