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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남미 페루 여행 시 택시 탑승 조심! 강력 범죄자가 운전'
입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 |
▶ 개인정보가 한번에 유출 될수도
남미 페루 리마 국제공항 내
택시 기사 중 25%가 각종
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고
현지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800여명의 택시 기사 중
201명은 각종 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거나,
현재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엘코메르시오는
전했습니다.
이들의 혐의로는 강간, 살인,
마약 밀매, 납치 등
강력범죄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관련 조합이나
업체 관리인들도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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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체 대표도 강력범죄자 |
▶ 불법행위에도 별다른 제지 하지않아
업체 소속 택시 기사들이
과도한 호객을 하거나
승객에게 부당한 요금을
부과하는 등의 괴롭힘과
불법 행위를 유발하더라도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던
그간의 악순환을 설명하는
배경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
택시를 비롯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때론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사례가 더러 있었습니다.
특히 현지 사정에 밝지 못한
외국인 여행객이라면 범죄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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