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혜경 기상캐스터 당시 노출 의상 입고 시말서 써

---

오늘의 늬우스

---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배우 안혜경 기상캐스터 당시 노출 의상 입고 시말서 써'

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 서경스타]

▶정장 입고 나오는게 싫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기상캐스터 출신 15년 차

배우 안혜경이 허영만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봄맞이 밥상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허영만이 기상캐스터

시절에 대해 묻자,

 

안혜경은 뉴스 안에서

기상캐스터가 정장 입고

단발머리에 그렇게 나오는 게

싫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날씨가 더우면

민소매만 입어서 '내일 날씨가

덥구나' 알 수 있게 하고,

 

비 오면 우산도 쓰고 우비도

입고 그렇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반응형

---

지금은 많은 기상캐스터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파격적인

행보였다고 했습니다.

이에 허영만이 운동하기

좋은 날씨면 추리닝 입고

수영장 가야 할 날씨면

수영복 입고?라고 묻자,

 

안혜경은 비키니까진

아니지만 좀 더 과감하게

입기 시작했다고

답했습니다.

허영만이 방송국에서

뭐라고 안 했냐고 하자,

 

안혜경은 저 시말서 많이

썼다라며 웃었습니다.

하지만 안혜경 덕분에

시청률은 치솟았고

날씨 나오는 부분만

시청률이 올라갔다며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

■ 영종도 맛집 리뷰 바로가기(클릭)

▶ 영종도 굴국밥 맛집'굴세상'리뷰

▶ 영종도 방어 맛집'스시해사시미'리뷰

▶ 영종도 손두부 맛집 '노란콩' 리뷰

▶ 영종도 맛집 '홍성광천한우식당'리뷰

▶ 영종도 장어 맛집'민물장어 주막골'리뷰

▶ 영종도 맛집'산골민물매운탕'탐방 리뷰

[산골민물매운탕] 인천 영종도 어탕국수 메기매운탕 민물매운탕 맛집 탐방 :: 오늘도 홀짝홀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