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손흥민 혼자 수준이 다르다'
입니다.
일본 손홍민에 찬사 |
▶ 육체를 지배한 정신
한국과 결승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는
일본의 호주전 감상은 주장 손흥민의
실력과 피로한 육체를 지배한
정신력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반 단 한 개의 슈팅도 하지
못하고 호주 수비에 막혔습니다.
오히려 42분 패스 실수에서 이어진
수비 실패로 크레이그 굿윈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집념의 추격을 시도했고
후반 45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루이스 밀러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어요.
일본 매체들 손홍민 칭찬 |
▶ 캡틴 손홍민
연장 전반 14분에는 황희찬이
밀러에게 걸려 넘어졌고
프리킥이 주어졌습니다.
키커로 손흥민이 나섰고
수비 네 명의 벽을 넘기는
오른발 킥으로 골망을
흔들었어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경기를 본 일본 팬들로
많이 놀랐던 모양입니다.
매체는 '손흥민 혼자
수준이 다르다.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도
기술적이었다',
'프리킥도 벽을 유려하게
넘겼다. 2득점에 모두 관여한
대활약이다'라며
손흥민 칭찬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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