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우디전, 조규성 비난속 드디어 골 넣다'
입니다.
극적 부활포 |
▶ 16강 후반 종료직전
조별리그에서의 부진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던
클린스만호의 공격수 조규성이
마음고생을 털어내는 한방으로
한국을 구했습니다.
조규성은 31일(한국시간)
우디아라비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0-1로 밀리던 후반 54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조규성의 동점골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난 한국은
연장을 지나 펼쳐
진 승부차기에서 4PSO2로
사우디를 꺾고 힘겹게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클린스만호는 8강에서 호주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
조규성 환호 |
▶ 헤딩슛, 8강진출
조규성은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전매특허인 헤딩으로
마무리 지으며 한국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나아가 조규성은
승부차기에서도 침착한
슛으로 한국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조현우 골키퍼가 상대
3번째 키커의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기세를 올리자
조규성이 3번째 키커로
나섰고,
상대 수문장을 완전히
속이는 땅볼 슈팅으로
골 네트를 흔들었습니다.
결국 한국은 조규성의
활약 속에 사우디를
누르고 8강 진출에
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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