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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국에 역전패 당한 호주 대표팀 살인협박 받아'
입니다.
분노한 호주 팬 |
▶ 8강전 패배 안은 호주
분노한 호주 팬들의 비난은
이날 경기에서 부진했던
일부 선수들에게 향했어요.
페널티킥과 프리킥을 내준
수비수 루이스 밀러와
경기 후반 결정적 골 찬스를
놓친 공격수 미첼 듀크 등이
표적이 됐습니다.
심지어 부상으로 결장한
게딘 존스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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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의 대상이된 호주 대표팀 |
▶ 살해 협박까지 받아
듀크는 살해 협박을 받아
SNS 사용을 중단한 상태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어요.
특히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한 루이스 밀러는
SNS상에서 테러가 이어지자
경찰에 신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수들을 향한 도 넘은 비난이
이어지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호주 축구협회 간부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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