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전창조 오랜만에 남현희 보자 기이한모습 보여'
입니다.
전창조 싸이코패스 인가? |
▶ 남현희 이뻐져서 몰라보겠네!
전청조씨(27)에게 징역 15년형을
구형한 가운데,
채널A '강력한 4팀'은 남씨 측
변호인이 공개한 3차 대질조사
내용 일부를 다뤘습니다.
남씨 측 주장에 따르면
앞서 12월 26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진행된
3차 대질조사에서 전씨는
조사장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변호인과 만나
신나게 소리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했다고 합니다.
이어 조사장에 들어온
남씨를 보고
"오 남현희 예뻐져서
몰라보겠네"라며
비아냥거리더니 자리에 앉고
"남씨측이 조사관의 모니터를
볼 수 있으니 자리를 바꾸자"며
시비를 걸기도 했습니다.
남씨 측 변호인이 이를
거부하자 전청조는
"아니 내가 뭐 죽입니까"라며
그게 소리를 쳤습니다.
종잡을 수 없는 행동 보여 |
▶ 갑자기 대성통곡 까지
이러한 전청조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은 계속됐으며
오전 대질조사 후 전씨는
누군가를 만나고 와서
오후에는 갑자기 대성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전씨의 요청으로 조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는데
재개된 조사에서 전씨는
"아직 남현희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마주 앉아 조사를
받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고 남씨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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