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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조국딸 조민 약혼, 셀럽 행세에 분노'
입니다.
사생활이 화제가 되는게 적절한가? |
▶ 범죄 혐의 재판 받는 당사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약혼 소식에
세간이 떠들썩한 가운데,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당사자의 사생활이 화제가
되는 게 과연 적절하냐는
취지의 지적이 나와
주목되었습니다.
강 변호사는 "그렇지만
과연 이게 정상일까.
입시 비리(혐의)로 온
가족이 재판을 받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영웅 취급을 받는다"며
"더구나 언제부터 조민이
연예인이었다고 결혼 상대가
'일반인 남성 이라고
기사에 나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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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 셀럽 행세 불편해 |
▶ 범죄 혐의 재판 받는 당사자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28)씨가
'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있으니 옥중에서 책을 써서
팔아 피해보상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던 것을 언급하며
"이러니 전청조마저 반성은커녕
셀럽 행세를 하며 헛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것"
이라고 일갈했습니다.
조씨의 약혼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강 변호사와 비슷한 취지의
불편함을 토로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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