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군대2

군대 안가려고 극단 다이어트한 20대 징역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군대 안가려고 극단 다이어트한 20대 징역' 입니다. 군대가기 싫어! ▶ 고의적인 극단 다이어트 현역병 입대를 피하기 위해 음식을 극단적으로 않고 살을 뺀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2021년 현역 입대를 피하기 위해 병역판정검사 전 고의로 체중을 감소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체중은 2021년 1월 54㎏이었는데, 같은해 11월엔 49.4㎏으로 감량했습니다. 병역판정검사 재측정이 이뤄진 2022년 2월까지 그는 50.4㎏의 저체중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사회복무요원 등으로 근무하기 위해 고의로 식사량과 수분 섭취량을 극도로 제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용신 부장판사는 법원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인의 법정.. 2024. 4. 23.
이 추위에 군인 밥값 내준 사람들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 추위에 군인 밥값 내준 사람들' 몰래 밥값 내준 사람들 ▶ "추위에 고생하지..."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식당에서 밥을 먹는 휴가 군인들을 보고 몰래 밥값을 대신 내줬다는 사연이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부모 나이인 중년 남녀뿐만아니라 젊은 여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사람은 동생을 군에 보낸 누나로 짐작됩니다. 집에선 철없던 남동생이 혹한에 고생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할거에요. 밥값을 내 준 이유 ▶ "군인이기 때문에..." 반전은 식사 후에도 일어났습니다. A 병장이 밥값 지불을 위해 계산대 앞에 섰을 때 식당 주인은 “이미 결제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차례를 양보했던 여성이 “군인분이라 밥값을 내.. 2024. 2. 9.
반응형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