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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Ψ오늘의 뉘우스|이슈Ψ203

질소 가스 사형 세계최초 첫 집행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질소 가스 사형 세계최초 첫 집행' 입니다. 미국에서 첫 집행 ▶ 인권 침해 논란 속 미국 질소 가스를 이용한 사형이 미국에서 최초로 집행됐어요. 사형수가 안면 마스크를 쓰면 질소 가스가 주입돼 저산소증으로 숨지게 돼요.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는 1월 25일 살인으로 사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이던, 케네스 유진 스미스(58)를 이 같은 방식으로 처형했어요. 새로운 방식의 사형 ▶ 독극물 사형 이후로 새로운방식 1982년 독극물을 이용한 사형이 미국에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새로운 방식의 사형입니다. 스미스는 사형 집행을 시작한 지 22분 만에 사망이 선고됐습니다. 그는 몇 분 동안 의식이 있었고 최소 2분간 몸부림을 .. 2024. 1. 29.
점심시간 집 왔다가 아내 불륜 목격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점심시간 집 왔다가 아내 불륜 목격' 입니다. 불륜 목격 ▶ 출 퇴근 시간 틈타 점심 시간에 아내를 보기위해 집에 들른 남성은 생각지도 못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됐어요.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디어 ‘sanook’은 중국 하이난 출신의 남성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사연을 보도했어요. 해당 사진 속에는 게시글을 작성한 남성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이 다른 남성의 목을 감싸며 진한 입맞춤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어업 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은 항상 이른 아침에 나가 해가 진 늦은 저녁에 집에 들어오곤 합니다. 그저 친한친구였다 ▶ 남편분노 긴 연휴를 앞두고 재고를 비축할 예정이던 회사는 직원들에게 점심시간에 긴 휴식 시간을 사용할 .. 2024. 1. 29.
아파트 삼겹살 논란에 이어 찌개논란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파트 삼겹살 논란에 이어 찌개논란' 입니다. 아파트 찌개논란 ▶ 삼겹살논란에 이어 찌개논란까지 아파트에서 찌개를 끓이자, 이웃 주민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한 입주민의 사연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연은 지난 1월 26일 방송된 JTBC '사건 반장'에서 공개됐습니다. A씨가 받은 항의 쪽지에는 "1월 12일(금) 저녁 7시경 김치찌개 끓이신 분, 1월 13(토) 밤 10시경 된장찌개 끓이신 분. 제발 문 열고 환풍기 켜고 조리합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열흘 뒤 또 다른 쪽지를 받았습니다. 쪽지에는 "1월 24일(수) 오후 3시 50분경 김치찌개 조리하신 분. 제발 환풍기켜고 문 열고 조리해 주세요"라고 적.. 2024. 1. 29.
차 위에 올라가 성적행위 묘사하며 난동부린 여성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차 위에 올라가 성적행위 묘사하며 난동부린 여성' 입니다. 평택시에서 성적행위 난동 ▶ 미상의 여성 성적행위 경기 평택시 송탄 미군 부대 앞 상가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 A 씨의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26일 연합뉴스는 지난해 10월 28일 오전 2시쯤 A 씨에게 벌어진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 씨는 그때 상가 앞 도로에 자신의 차량 캐스퍼를 주차해 뒀는데, 신원을 알 수 없는 외국인 여성들이 해당 차량 위에 올라가 성적인 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동작을 하며 온갖 난동을 부렸다고 했습니다. 당시 A 씨 지인이 이를 목격하고 외국인 여성들이 부린 난동을 직접 촬영해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민군.. 2024. 1. 28.
신세경 비혼발언 철회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신세경 비혼발언 철회' 입니다. 신세경 비혼 ▶ 덱스의 냉터뷰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의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에는 신세경이 출연해 덱스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세경은 과거 자신이 ‘세계일주를 하기 전까지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부분이 언급되자 “나도 깜짝 놀랐다. 내가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가 막혔다. 어렸다 보다. 그리고 일단 세계 일주하고 결혼을 하겠다는 건 결혼을 안하겠다는 뜻 아니냐" 고 말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지금은 나이도 먹었고 철회하겠다 신세경은 이상형으로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이야기한 점에 대해서도 “비하인드가 있다. 당시에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보통 배우.. 2024. 1. 28.
친이란 후티 반군 미국과 전쟁?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친이란 후티 반군 미국과 전쟁?' 입니다. 유조선 미사일 공격 ▶ 미사일 피격 홍해와 이어지는 아덴만을 지나던 유조선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발사한 대함 미사일에 피격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구원요청과 함께 피해 보고를 신속히 전했고, 미국 구축함 카니호와 연합소속 선박들은 대응에 나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친이란 세력 후티반군 ▶ 홍해지나는 상선들 공격 영국 유조선인 말린 루안다호가 예멘 항구도시 아덴 남동쪽 111㎞ 해상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화주 및 운항사인 트라피구라 대변인은 "우현에 있는 탱크에서 불이 났다"며 소방 장비를 이용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 1. 28.
임신중인 리듬체조 '손연재' 현타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임신중인 손연재 야식먹다 현타' 입니다. 손연재 임신 ▶ 손연재 결혼 1년만에 임신 2023년 8월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연재가 출연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최근 어린이 병원에 기부를 한 것에 대해 "(어린)친구들을 가르치면서 관심이 가게 됐고, 개인으로 아이를 가지게 됐다" 라며 "(임신으로 인해) 좀 더 관심이 생기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꾸준히 이어갈 생각" 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연재 날씬한 임신은 불가능 ▶ 야식먹다 현타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솔직히 날씬한 임산부 가능할 줄 ^^..." 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손연.. 2024. 1. 28.
고속도로서 후진한 무개념 연예인 차량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속도로서 후진한 무개념 연예인 차량'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 무개념 차량에 연예인이? 중국 배우 겸 가수 우서흔 측이 팬과 파파라치를 피하려고 고속도로 갈림길에서 후진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파파라치 ‘추리군강소연'은 대세 배우 우서흔이 탑승한 차량이 고속도로 갈림길 부근 갓길에서 후진했고, 그를 따라가던 팬의 차량도 후진하며 위험한 상황이 초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25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던 우서흔의 운전기사가 고속도로 갈림길을 놓쳤고, 갈림길에 들어서기 위해 갓길에서 후진했습니다. 우서흔의 차량을 따라가던 팬도 함께 후진하며 고속도로에서 혼란을 야기했어요. 탑승한 연예인 .. 2024. 1. 27.
어금니 아빠처럼 문신을 새겨라 협박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어금니 아빠처럼 문신을 새겨라 협박' 입니다. 바람피웠지? ▶ 20대 아내 폭행 협박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이틀 만에 아내를 폭행하고 문신을 강요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다시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중감금치상, 상해,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감금 폭행 일삼아 ▶ 아내의 외도 의심 A씨는 지난해 7월 광주 북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가둔채 마구 때리고 신체 곳곳에 자신의 이름을 문신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교도소에 수감돼있는 동안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이른바 '어금니 아빠' 사건 이영.. 2024. 1. 27.
서울 동작대로에 장갑차 12대 긴급기동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서울 동작대로에 장갑차 12대 긴급기동' 입니다. 장갑차 12대 서울도심에 ▶ 장갑차 출동 25일 새벽 서울 도심 일대에서 진행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 K808 차륜형 장갑차 기동훈련에서 장갑차들이 동작대교를 건너 목표지점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25일 새벽 육군 장갑차 12대와 무장병력 40여명이 서울 동작대교를 건너 도심에 진입해 일부 시민들이 “전쟁난 줄 알았다” 며 소동을 벌이는 헤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전쟁지도본부 방호 ▶ 훈련상황 인지못한 시민들 육군은 “이번 훈련이 최초 주둔지에 있던 병력이 위기상황 발생 시 전쟁지도본부 방호를 위해 기동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며 설명했습니다. 육군 측은 훈련에 앞서 경찰 등 관..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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