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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파리 앉았다 간 음식 먹어도 될까?'
입니다.
타액 토해내 음식 분해 |
▶ 이빨 없는 파리
파리는 이빨이 없어 사람처럼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없어요.
대신 음식물 표면에 소화 효소
혼합물이 섞인 타액을 토해내
음식을 분해 합니다.
그런 다음 스펀지와 같은 입으로
빨아들여 섭취합니다.
실제로는 박테리아는 오염된
표면에 접촉하는 즉시 음식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에
비위생적인 표면에 음식이
닿았다면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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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위험성 없어 |
▶ 찝찝하면 앉은부분만 떼내고
사실 건강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혹 정말 걱정이 된다면 파리가
앉았던 부분만 제거하고
먹는 것도 방법 입니다.
파리는 하루 종일 똥 위에
살아요. 파리가 이를 음식에
토해내며, 발에도 배설물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나 호주 카메론 웹 박사는
파리가 앉았던 음식을 먹어도
위험은 거의 없다고 말했어요.
파리가 쓰레기에서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을 음식으로
옮길 수 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한 번의
접촉으로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연쇄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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