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최고다윽박 유투버 임금 체불'
입니다.
146만 유투버 임금체불 |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게재
146만 유튜버 최고다윽박이
임금 체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조율 중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8일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아프리카 BJ, 146만 유튜버에게
뒤통수를 당했다. 조언 부탁드린다'
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어요.
얼마 전까지 146만 유튜버
기획자 겸 매니저로 같이
일했다고 밝힌 B 씨는
임금을 다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스키 콘텐츠중 다쳐 |
▶ 다치면 책임지겠다
유투버는 스키 경력이 있는
B 씨에게 먼저 시범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다치게 되면 전부
산재처리고 책임을 진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후 스키를 타던 B 씨는
심하게 넘어지면서 허리부상을
당했습니다.
병원에가니 척추 10,11번
골절로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칫 큰일나면 뼈가 주저앉아
철심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며
입원 치료 권장하여 입원했다며
유투버에게 말하니
'스키 경력 10년에 이 정도
넘어지셨는데 6주 진단이면
그전에도 허리 안 좋던 게
아닐까요?'
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말 바꾸는 유투버 |
▶ 근무결손 월급 차감
출근을 못할 거 같다고 하니
근무 현황표를 보내며
입원으로인한 근무결손은
월급에서 차감하겠다더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B 씨가 다쳤을 경우
산재 처리를 해주겠다던
유투버가 50%만 지급해
주겠다고 말을 바꾼 것이에요.
다치면 책임지겠다고 했었다가
따져보니 50% 정도만 주는 것이
법으로 따져도 문제없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래도 같이 일했던 분이니까
50% 주기로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50%를 준다고
하니까 싫다더라.
그래서 조율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폭로글을 쓴 거다"
라며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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