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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中, '파묘' 얼굴에 한자 문신 모욕 생트집'
입니다.
중국 네티즌 뭐든지 자기나라에 맞추려고 해 |
▶ 작품을 작품으로 봐야지 생트집 잡는 중국
일부 중국인이 '파묘'에
등장하는 축경 문신을
두고 "얼굴에 한자를
새기는 행위는 모욕이고
굴욕"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 '파묘' 등장인물들이
악귀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얼굴과 몸에 축경을
새긴 것을 따라하는 일명
'파묘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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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최근 한 중국 네티즌은
X(예전 트위터)를 통해 얼굴에
한자를 새기는 것은
"매우 모욕적이고 굴욕적인
행위"라며 "한국인들이
얼굴에 모르는 한자를
쓰는 게 우스꽝스럽다"고
지적하고 나섰고,
일부 중국인들이 여기에
동조했습니다.
왜 한글 아닌 한자를
쓰냐는 것이 요지 입니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자, 국내 팬들은
"한국 대중문화에 열등감
느끼는 게 아니냐"
"한국영화에서 중국
문화를 왜 찾냐"
"중국 의견 중요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영종도 맛집 리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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