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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러시아 민병대의 반란, 본토 공격'
입니다.
여기저기서 민병대 활동 드러나 |
▶ 방어선은 돌파 못해
러시아인으로 구성된 민병대가
국경을 넘어 러시아 본토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는
러시아 자유군단(FRL)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크라이나 서북부 수미주에
접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장갑차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민병대인 시비르 대대도
우리는 약속대로 러시아 땅에
자유와 정의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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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서도
교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자유군단은 작년
5월과 6월 벨고로드주를
급습해 일부 마을을
점령했던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쿠르스크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민병대가
영토에 진입해 툐트키노에서
교전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총격전이
벌어졌지만 방어선을
돌파하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FSB는 전날부터 자국군이
두 지역 국경에서 방어전을
펴고 있으며 100명 이상의
병력을 사살하고 탱크 6대와
장갑차 20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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