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보며 영화관서 성관계한 커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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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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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영화 '파묘' 보며 성관계한 커플 논란'

입니다.

CGV 영화관에서

[사진 뉴데일리]

▶ 알고보니 중년 커플

CGV 프라이빗 박스에서

한 커플이 성행위를 했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

 

프라이빗 박스는 기존좌석과

떨어져 따로 영화를 관람하는

공간입니다.

작성자는 융합 상영관에서

'파묘'를 봤습니다.

 

상영관은 기존 좌석 뒤에

프라이빗 박스가 설치된

구조였습니다.

 

맨뒷줄에서 영화를 봤는데,

관람 도중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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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고 뒤에 둘러보다가

밝은 장면 나올 때 프라이빗

박스 소파에 여자 다리가

올라가 있는 게 보였다며

 

위에서 어떤 움직임을

리드미컬하게 하는 게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영화가 끝나고 해당

커플을 봤다고도 했습니다.

 

커플이 생각보다 나이가

있어 보여 놀랐다며 차라리

모텔을 가시지라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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