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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유리천장에 비치는 내부 논란'
입니다.
포천화도고속도로 휴게소 |
▶ 성적 수치심 느껴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이
천장 유리를 통해 용변칸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논란 입니다.
포천화도고속도로 수동휴게소의
화장실이 그 논란의 대상 인데요,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유리천장을
설치한 이 화장실은 천장 유리가
낮에는 햇빛이 통과해 화장실
내부를 볼 수 없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불이 켜진
화장실 내부가 유리에 반사돼
용변보는 모습이그대로
비쳤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여자화장실도
동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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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대상 될수있어 |
▶ 국내에 통유리 화장실 한두개 아니다
화장실을 설계한 건축사무소
책임자는 채광을 위해 유리로
천장을 만들었다며,
자연 친화적으로 천장을
뚫어서 빛이 들어오게 하는게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의 추세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침 현상은 전혀
예상 못 했다고 덧 붙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이 더 있다는 점입니다.
해당 책임자는 누가 봐도
불편함을 느낄 수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들며,
성적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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