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Ψ오늘의 뉘우스|이슈Ψ

예비 며느리 강간하려 마약투약한 아버지

by ho____v 2024. 3. 26.
반응형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예비 며느리 강간하려 마약투약한 아버지'

입니다.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마약 투약 시도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 Y 유투브]

▶ 이야기 들어주는척 유인해

A씨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동거하던 중 크게 싸워 잠시

따로 살고 있었고,

 

이틀 뒤인 15일

남자친구 아버지인 김 씨는

A씨 집으로 가 A씨를 차에

태운 뒤 경기 포천시에 있는

한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남자친구 집안의

경조사 등을 챙겨온 A씨는

김 씨와 평소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펜션에 도착한 김 씨는

깜짝 놀라게 해 주겠다며

A씨를 2층으로 이끈 뒤

수건으로 A씨의 눈을 가리고

손을 앞으로 내밀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팔에 따끔한 감각을

느낀 A씨는 깜짝 놀라

수건을 벗었고, 

 

주사기를 든 김 씨는 돌변해

 또다시 투약을 시도했습니다.

가까스로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소변 간이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반응형
필로폰 주사기 160개 발견 돼

[사진 중앙포토]

▶ 아내도 마약 사범

현장에서 달아난 김 씨는 잠적한 뒤

12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김 씨 부부는

둘 다 마약을 투약한 상태였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포천경찰서

강력팀 형사는 2022년 10월 28

일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서

검거 후 차량 수색 결과

필로폰 주사기 160개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필로폰 투약 전과가 있었고,

그의 아내도 마약 사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간 시도 부인해

[사진 연합뉴스]

▶ 강간하려 비야그라 투약

범행 당시 펜션 화장실에서

발견된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해선 평소 전립선 비대증이

있어 치료 목적으로 갖고

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김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발기부전치료제는

정기적으로 먹는 약품이 아닌

일회용이고 치료 목적이라는

근거도 없다며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피해자를 만났고

마약을 강제 투약한 이유도

일관성이 없어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지적했습니다.

A씨는 2019년 9월 6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마약전문치료 병원을

다니고 있다며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영종도 맛집 리뷰 바로가기(클릭)

 영종도 굴국밥 맛집'굴세상'리뷰

 영종도 방어 맛집'스시해사시미'리뷰

 영종도 손두부 맛집 '노란콩' 리뷰

 영종도 맛집 '홍성광천한우식당'리뷰

 영종도 장어 맛집'민물장어 주막골'리뷰

 영종도 맛집'산골민물매운탕'탐방 리뷰

 

[산골민물매운탕] 인천 영종도 어탕국수 메기매운탕 민물매운탕 맛집 탐방 :: 오늘도 홀짝홀짝

오늘도 홀짝홀짝 :) 홀짝홀짝 카테고리 바로가기 클릭☜ ▶ 홀짝홀짝 요리하기 ▶ 홀짝홀짝 전국 맛집 추천 ▶ 홀짝홀짝 마시며 여행 ▶ 홀짝홀짝 마시며 쇼핑하기 ▶ 홀짝홀짝 캠핑장에서 ▶

kdongho.tistory.com

 

반응형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