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가짜뉴스 제발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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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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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임창정 가짜뉴스 제발 멈춰달라'

입니다.

미용실, 소속사 다 관련없어

[사진 임창정 SNS]

▶ 가짜뉴스 제발 멈춰달라 호소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에 대해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하얀이 링크로 첨부한

팬클럽 입장문 글에서

 

팬클럽 운영진은 양일간

보도된 팩트 확인도 안 된

기사들이 쏟아져 참담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며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 관련 보도는 명백히

임창정님 명예를 훼손하는

오보임을 밝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임창정님의 소속사 및 미용실을

오픈할 때부터 알았던 지인들의

의견을 모두 취합하였고,

 

운영진이 미용실 원장과

직접 통화해 임창정님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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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채크 필수

[사진 서하얀SNS]

▶ 출연료 미지급과 미용실 먹튀 논란

임창정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연기학원 소속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논란과

 

미용실 개입 후 먹튀 의혹까지

2연속 먹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미용실 먹튀 논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판교 소재의

한 미용실이 회원들에게

 

이용권 금액을 받은 뒤 폐업했다는

글이 게재되며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임창정 측은

지인 S씨와 임창정 씨는 오픈후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아,

 

가게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에 S씨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게 했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임창정 측은 연기학원 출연료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서도

"0.1%라도 연관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지만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논란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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