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음1 '층간소음' 윗집 아줌마 9살에 쌍욕해 위협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층간소음' 윗집 아줌마 9살에 쌍욕해 위협' 입니다. 공업용 청소기 소음 ▶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경기 양주로 이사와 살던 A씨는 1년3개월 동안 발소리와 의자 끄는 소리, 청소하는 소리 등 층간소음에 시달려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윗집이 청소할 때 사용하는 공업용 청소기의 소음이 너무 컸다며 관리실을 통해 소음자제 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위층은 "소리가 얼마나 난다고 그러냐?", "왜 청소하는 것 가지고 이러느냐" 등 반응을 보이더니 되레 A씨에게 "우리가 청소하는 시간대에 집을 비우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살 아이에게 욕하는 아줌마 ▶ 전세 임대인 통해 협박 A씨 자녀는 그에게 "하루는 위층 아줌마가.. 2024.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