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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시안컵 4강전 수비 실수에 실수에 실수, 결국 패배'
입니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 요르단과 경기 |
▶ 수비수 국가대표 맞아? 김민재 없인 안돼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
요르단과 경기에서
결국 패배를 안겼습니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지만,
중원에 선발로 나선 박용우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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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그는 누구인가? |
▶ 박용우 축구선수 너무해
그는 실수를 연발했고,
박용우의 미스로 한국은
실점 위기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패스도,
볼을 지키는 것도,
수비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안타까운 건 알나이마트에
뚫린 건 박용우였습니다.
정승현과 함께 나섰지만
막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박용우는 뚫린 후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백패스 미스 |
▶ 역습 허용, 박용우 실수때문
전반을 지켜본 한국 축구 팬들은
박용우를 향한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박용우의 선발 카드는 전반으로
따지면 완벽한 실패입니다.
후반 초반, 박용우는 또 실수를 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했어요.
후반 8분 박용우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요르단은 역습을 시도했고,
알나이마트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용우의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됐다.
박용우 카드는 실패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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