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목욕하는 아들에게 찐 조언한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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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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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며느리와 목욕하는 아들에게 찐 조언한 시어머니'

입니다.

남편과 아직 함께 목욕하니?

[사진 TV리포트]

▶ 목욕한걸 봤다

대만 가수 장치희가 남편과

목욕하고 있던 모습을

시어머니께 들켰다고 밝히며,

시어머니가 두 사람에게 했던

조언을 공개했습니다.

장치희는 예전부터 남편과

함께 목욕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날 시어머니께서

'지금도 같이 목욕하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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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이 영상촬영을 해

▶ 사진 유출 주의해라!

장치희는 시어머니가 어떻게

알게 됐을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목욕하는 모습을

촬영해서는 안 된다’라고 해서

당황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시어머니는 '8살 딸이 목욕하는

모습을 찍었던 것이다'라며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딸을 돌봐 주다가

실수로 사진을 보게 된 것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함께 목욕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지만,

사진이 유출될 것을 걱정해

장치희에게 주의를 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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