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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한반도 전쟁위기설 국지적도발 우려'
입니다.
북한의 움직임이 한반도 위기 부추겨 |
▶ 연예 뒤통령 이진호
북한의 움직임이 이런 위기론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
보고에서 남북관계를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라고 규정하더니
지난달 10일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 버릴 것"라는
등 초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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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발발 가능성 낮아 |
▶ 국지적도발은 가능성있어
그러자 '위기론은 과장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18일 '전쟁 루머가
너무 과장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고,
한국과 미국의 정책당국은
전쟁 발발 가능성이 낮다고
진화에 나섰고,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새삼 강조했습니다.
북한체제의 종말을 김정은이
원할 리 없을 것이고,
핵전쟁은 한반도의 공멸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국과 미국 당국은 대체로
북한에 의한 전면전 가능성은
일축하고 있지만
2010년과 같은 연평도 포격과
같은 국지적 도발을 북한이
감행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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