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TP1 양돈장 직원, 새끼돼지 성폭행 적발돼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양돈장 직원, 새끼돼지 성적학대 적발돼' 입니다. 동물 협회 뿔났다 ▶ 돼지 성적 학대, 폭행 일삼아 호주 ABC방송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경찰은 최근 카락카락 지역에 거주하는 브래들리 오라일리(30)를 수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라일리는 빅토리아주의 축산업체 미들랜드 베이컨 양돈장에서 돼지를 성적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가 해당 농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동물권단체 FTP가 지난달 이 농장에 침입해 몰래 설치해둔 카메라에 포착돼 드러나게 됐습니다. FTP는 양돈장에서 행해지는 동물학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이러한 범행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F.. 2024.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