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철수의원 논란1 본회의장에서 공개 프러포즈 한 시의원 논란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본회의장에서 공개 프러포즈 한 시의원 논란' 입니다. 신선한 본회의장에서 사적인 발언 ▶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박철수(49) 의원 전남의 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을 마친 뒤 자치구 한 공무원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12일 광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박철수(49)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한 뒤 갑작스레 "사전에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게 돼 죄송하다"며 운을 뗐습니다. 박 의원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부득이하게 공표해야 이 여인을 얻을 것 같아 이런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발언했습니다. 그.. 2024.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