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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Ψ오늘의 뉘우스|이슈Ψ

아파트 삼겹살 논란에 이어 찌개논란

by ho____v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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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파트 삼겹살 논란에 이어 찌개논란'

입니다.

아파트 찌개논란

▶ 삼겹살논란에 이어 찌개논란까지

아파트에서 찌개를 끓이자,

이웃 주민으로부터 항의를

받은 한 입주민의 사연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연은 지난 1월 26일

방송된 JTBC '사건 반장'에서

공개됐습니다.


[사진 JTBC News]

A씨가 받은 항의 쪽지에는

"1월 12일(금) 저녁 7시경

김치찌개 끓이신 분,

1월 13(토) 밤 10시경

된장찌개 끓이신 분.

제발 문 열고 환풍기 켜고

조리합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열흘 뒤 

또 다른 쪽지를 받았습니다.

 

쪽지에는 "1월 24일(수)

오후 3시 50분경 김치찌개

조리하신 분.

제발 환풍기켜고 문 열고

조리해 주세요"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해당 쪽지를 받은 A씨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받았다.

다른 음식도 아니고 한국인이면

자주 먹는 찌개인데 기분이

너무 안 좋다"

"우리집만 받은 게 아니라

층수에 있는 모든 집 앞에

붙어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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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에서 찌개도 못먹나

▶ 무엇이든 적당히 해야지

A씨는 "내 집에서 '찌개도 못

끓여 먹나' 하는 답답한 심정에

제보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대부분 가정에서 흔히

 끓여먹는 찌개 냄새로 인한

 민원이라는 점에서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김치찌개

냄새가 고통스럽다면

단독 주택을 구해야 한다",

 

"저렇게 예민하면 아파트에서

살면 안 된다",

 

"난 이웃에서 맛있는

요리하는 냄새 나면 뭔가

사람 사는 것 같은데

너무 예민한 것 같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공간이니

어느 정도 불편함을 서로

감수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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