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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우크라이나 주민 군사시설 위치 러에 누설, 판세바뀌나'
입니다.
누설주민 각각 징역 10년, 12년 선고 |
▶ 우크라이나 주민의 군사시설 위치 누설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방 지역인
도네츠크주 사법당국은
주민 2명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차시우야르에 살던 주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바로 다음 달인
2022년 3월부터 약 1개월간
동부 전선의 검문소, 참호,
대피소, 콘크리트 구조물 등
위치를 표시해 러시아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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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휴대전화에 설치된
메신저 앱으로 해당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크라마토르스크 주민도
휴대전화 앱인 구글 지도에
우크라이나군 부대가
주둔하는 위치의 좌표를
표시한 뒤 이를 러시아군
장교에게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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