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생무표정1 평생 무표정으로 살아야하는 희귀병 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평생 무표정으로 살아야하는 희귀병' 입니다. 울지도 웃지도 못해 ▶ 희귀병 희귀병으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여성 있습니다. 파울라 파이바(26)는 얼굴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어요. 웃을수도, 입을 다물 수도, 눈을 감을 수도 없어 어떤 감정도 보여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무표정이었던 그녀는 모유를 입으로 먹기조차 어려워 영양공급 튜브를 이용해야 했어요. 수많은 검사를 통해 파울라는 뫼비우스 증후군으로 진단받았습니다. 뫼비우스 증후군은 마비로 인해 눈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표정을 짓지 못하는 병입니다. 뫼비우스 증후군 ▶ 얼굴 근육 마비 파울라가 앓고 있는 뫼비우스 증후군은 신경 발육 이상으로 태어날 때.. 2024.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