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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늬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여배우 최강희 환경미화원 근황'
입니다.
이것저것 다해보는 최강희 |
▶ 환경미화원 도전
지난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환경미화원이 되고 싶어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평소 쓰레기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환경미화원에 도전했습니다.
복장을 갖추고 새벽에 일을
하러 나선 최강희는 환경미화
차량을 타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무에 동참했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은
“처음 치고는 잘 한다”고
칭찬했습니다.
쓰레기 소각장까지 함께한
최강희는 “어떻게 해서든
이걸 태워서 자원으로
회수한다고 하니까
마음의 위로가 된다”면서
“내 체질에 맞는다.
일하시는 표정들이 행복해
보여서 신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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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 체험 경험있어 |
▶ 궁금해서 일하는 최강희
한편 최강희는 3년 전부터
연기를 중단하고 각종 직업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배우 외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며
“작가 학원도 등록했고
편집도 배웠다.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도 했다.
그런데 다 소질이 없더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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